【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몸보신 좀 할 겸 어디 좋은 데 없나.
선배와 함께 둘이 금요일 저녁에 찾은 곳이다.
대전 맛 집이라고 둘이 인정했다.
월평공원에 있어 멋 집이다.
금요일 오후 다정한 벗들과 함께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주의 할 것은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신자영 대표 010-8818-7488.
아니면 1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해신탕 팔봉탕 오골계전문 종가집
대전시 서구 원평1동 46(월평동 구 신신농장 옆)
T. 042)521-2525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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