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공동회장 명한영·배상윤)는 23일 충청지회 세종지회 회장으로 박승철 미래 세종일보 사장을 선임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세종지회는 세종시 국세청로 4 갤러리 세종플라자 602호에 위치하고 있다.

박승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세종지회 회장은 "세종시에 도시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과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하는 오시텃밭을 통해 자연과 생명, 환경을 생각하는 체험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