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오는 27일 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호협의회장을 취임하는 국문수 회장은 지난 24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텃밭 가꾸기 사업을 협약키로 했다.

3대 취임예정인 국만수 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날 장영래 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호협의부회장과 김진국 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호협의회 사무처장과 함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를 방문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호협의회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회장 명한영·배상윤)는 도시텃밭 가꾸기 사업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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