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김예빈 기자 =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 학생들은 25일 오후 4시에 학교에 대해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신탄진중학교에서 학교를 대표하는 교훈(힘껏 바르게 쓸모있게) 교화(목련) 교목 (은행나무)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아울러 교장선생님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봤다.

 

또 학생이 하는 일과 교사가 하는일을 검색해 알아봤다.

 

이어 학부모가 하는일을 알아봤다.

 

이날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자들은 학교의 구성원과 하는 일, 학교의 상징 등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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