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코리아플러스】이해선·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회장 배상윤) 경남지회 거제지부가 25일 4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손용문 경남지회장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거제지부의 개소를 축하한다"며 "오는 6월에 개곳식을 개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손용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경남지회장은 양철웅 거제지부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양철웅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거제지부장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추구하는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6월중에 개소식을 갖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거제지부가 땅 사람 물 사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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