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김양숙 기자 = 코리아플러스는 지난 25일 오후 4시 신탄진중학교 컴퓨터실에서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과 학교주체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가진 뒤 검색을 통해 이를 디지털 마인드 맵핑을 했다.

이날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토론관정에서 학생, 교사, 교감선생님, 학부모, 이사장 등의 이야기 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주체들이 하는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해 냈다.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이미지맵핑을 하는 과정에서 신탄진중학교의 특징인 창의인재 씨앗학교답게 자기주도적으로 이미지 작업을 하고 신문기사 작성까지 마무리 했다.

마인드맵핑을 스스로하며 마인드맵핑의 능력 향상, 검색활용법, 학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되어 좋았다는 기자단의 피드백이 있었다.

한편 코리아플러스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학교신문만들기를 위한 청소년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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