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호협의회장을 취임하는 국문수 회장과 박승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세종지회 회장은 26일 텃밭 가꾸기 사업을 협약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호협의회장에 취임하는 국문수 회장과 박승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세종지회 회장은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249-7번지에 텃밭 가꾸기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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