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위하여

【대전=코리아플러스】배시경 기자 = 4월 하순부터 보통 3~5개의 알을 낳고 먹이는 주로 곤충과 다지류 따위를 잡아준다.

둥지에서 어미를 기다리는 새끼의 모습과 먹이를 물어 주는 어미새의 모습이다.

어버이 달 5월을 보내면서 부모의 자식을 위한 사랑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똑같다고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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