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남주현기자 =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16일 오후 4시쯤 5층 컴퓨터실에서 선생님에 관한 활동내용을 저번시간과 같이 3차 색션을 분류하여 선생님에 대해 마인드맵핑을 하였다.

사회문화에 관한 내용에는 예체능과 생활지도부, 행사 등이 있었다.

선생님들이 생활지도부에서 선도부와 상점과 벌점을 내리는 일 등으로 학생을 지도하는 일을 하는 것을 알수있었다.

모둠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은 어쩌면 '실과 바늘'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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