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전북 진안군 동향면(면장 전을기)이 최근 이틀에 걸쳐 전 직원 전북투어패스 체험을 마쳤다.

동향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진안 작은영화관에서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활용하여 영화 관람을 하고 전북의 유명 관광지인 한옥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체험을 마친 직원들은 “전북투어패스 카드로 편리한 관광을 할 수 있었다”며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한 진안 관광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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