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이성준 기자 = 대전대성중학교 1학년은 지난4월 23일부터 24일 까지 사제동행 캠프를 다녀왔다.

 

대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한발 자국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이번 사제동행 캠프가 도움이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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