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원 나 선거구(수양,연초,하청,장목)에 출마한 김장명 후보는 거제의 새로운 경제활력, 함께 나누는 행복! 이라는 케치프레이즈를 걸고 시의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거제시대 신문사 대표,발행인 이기도 했던 김장명 후보는 "많은 시의회 취재를 하면서 정말 민의를 생각하고 거제시를 위한 감시자 역할을 하는 시의원들을 보면서 좀더 나은 거제시를 위해서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장목면 두모에서 태어난 김장명 후보는 "두모 촌놈의 뚝심과 애향심과 더불어 언론인으로써 시정에 참여하여 힘들어하는 거제시민을 위해 경제활력과 행복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는 희망찬 거제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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