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이민석 기자= 대전대성중학교 156명의 1학년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대상 청소년의 진로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청소년의 지속적인 진로개발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직업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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