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혜주 기자 =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30일 오후2시30분 신탄진중학교 컴퓨터실에서 학부모가 활동하는 다양한 부분을 분류했다.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 이나연 학생은 앞에서 분류를 어떻게해야할지 설명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그동안 배워왔던 정보를 서로 나누며 토론활동도 이루어졌다.창의씨앗영재학교 활동을 이어나가며 자기주도적학습을 실시했다.이나연 학생은 "처음 실시해본 방법이라서 어색했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되본 기분이여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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