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 장애등급 판정 의혹 해명요청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대전지역에 일명 발가락 후보와 관련돼 6.13지방선거와 관련한 2개의 장애인 단체가 공식 활동을 갖고 있다.

‘2018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최근 허태정 후보 사무실을 직접 방문했다.

장애인연대는 장애등급 판정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앞서 장애인연대는 지난 6월1일 국민연금관리공단 대전지역본부에 허 후보 장애등급 판정 의혹에 대해 재심사를 요청했다. 
 
한편 대전지체장애인협회는 6월4일 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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