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형태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7일 (주) 코리아프러스가 위치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249-4번지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명한영 회장은 박승철 세종지회 회장과 정기모임에 관해 논의하고 매월 정례모임을 갖기로 했다.

장영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사무처장은 도심 덧밭 가꾸기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먼저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정을 파고있다고 경과를 설명을 했다.

이어 이러한 시설이 완성되면 화장실과 샤워실이 준비된다고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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