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20 월 10:31
> 뉴스 > 호남 > 부안 | 포토뉴스
       
부안군 주꾸미 자원 회복,자연산란장 조성
2018년 06월 08일 (금) 18:55:32 송영현 기자 ghkddi1@naver.com
   
 

【부안=코리아플러스】송영현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5일부터 3일간 변산과 위도 연안에 주꾸미 산자연 란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50m 정도의 모래~자갈 바닥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다리를 포함한 몸통길이 12cm 전후의 중형 문어류이다.

우리나라 바다 가운데 서해에서 상대적 서식밀도가 높으며 지역에 따라 피뿔고둥의 빈 패각을 이용해 어획하기도 한다.

특히 봄철 제철음식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봄철 어민들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귀한 수산자원이다.

그러나 봄철 주꾸미 산란기를 비롯한 연중 조업과 남획으로 산란기 암컷은 물론 어린 주꾸미까지 무분별하게 포획되고 있어 최근 전국적으로 주꾸미 어획량이 급속히 감소돼 주꾸미 자원 회복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5월 11일~ 8월 31일까지 주꾸미 금어기를 신설해 시행되고 있는 실정 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주꾸미가 알을 낳고 번식하게 될 피뿔고둥 어구를 변산면 대항리 연안과 위도면 형제섬 연안에 전년도 6만여개에 이어 올해에도 9만여개를 확대 설치하고 오는 7월 말까지 격포, 대항어촌계에서 관리하고 철거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사업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산란장 주변 불법어업 집중 강화 단속 뿐만 아니라 산란·서식 개체수 확인과 서식 환경 등을 조사하고 연차적으로 주꾸미 자원 회복과 자원증강을 위해 주꾸미 자연 산란장을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송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코리아플러스(http//www.k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주요뉴스
충북대학원 농산어촌개발전문가과정,...
【맛 집 멋 집】 하면옥
시민인권연맹, 제1기시민인권학교 ...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스페...
대전봉사체험교실, 충남 금산에서 ...
첫마중길 가족 물놀이장, 도심 속...
【알림】전국가맹점주협의회·더불어 ...
공주중학교, 금산세계인삼엑
코리아프러스 인물
표준연, 노벨상 도전
강대임 원장, 세계최고 측정과학 지원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강대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 연구성과 창출을 목표로 측정과학우수연구실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박완주 의원, “건강한 나무 전문가
2018농촌체험학습박람회 참가, 관광
2018금산인삼축제, 이철주 금산문화
금산군의회, 20일 임시회 개회 해
문정우 금산군수, 광복절 기념 독립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도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시 금남면 황용1길 54-60 | T. 042)822-6230
등록번호 : 세종, 다00024 / 일간| 등록일자 : 2010년 6월 4일 | 발행인·편집인 : 장영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래
Copyright 2009 코리아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pl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