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당선자 " 좋은 시정으로 보답하겠다"
김정섭 공주시장 당선자 " 좋은 시정으로 보답하겠다"
  • 김미경 PD 및 기자(haeya08@hanmail.net)
  • 승인 2018.06.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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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코리아플러스】김미경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 당선자는 "시민이 주인인 공주시, 시민행복을 첫째가는 척도로 삼는 시장,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신바람나는 공주시를 만들겠습니다."고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주=코리아플러스】김미경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 당선자는 "시민이 주인인 공주시, 시민행복을 첫째가는 척도로 삼는 시장,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신바람나는 공주시를 만들겠습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6월 13일 치러진 6.13 제7회 지방선거에서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가 재선을 노리던 자유한국당 오시덕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보수계열의 시장을 배출해 온 충남 공주시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시장으로 기록되었다.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는 48.9% 득표한 반면에, 오시덕 자유한국당 후보는 32.2%로 김정섭 후보와 16.7%포인트의 큰 격차가 예상됐다.

그리고 이날 새벽 2시 경에 최종적으로 발표된 결과는 김정섭 후보 31,387표로 56.7% 득표, 오시덕 후보 23,984표로 43.3% 득표하여 7403표 차이 당선이 확정됐다.

김 후보의 당선을 예측하는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김 후보 선거 캠프에 모여 있던 지지자들은 환호성을 터트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지자들은 개표 방송을 보면서 개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김정섭"을 연호하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김정섭 후보는 끝까지 안심할 수 없다며 기쁨을 표현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밤 11시가 넘어 당선 결과가 확실해지는 쪽으로 기울자 신월초등학교 4학년 박서희양이 김정섭 당선자와 부인 곽현실 여사의 목에 꽃다발을 걸어주었다.

김정섭 후보는 "친구, 선배, 후배,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저희가 잘해서 오늘 승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민들이 공주시를 새롭게 변화하고 새롭게 혁신해서 지난 4년과 같지 않기를, 지난 4년보다는 훨씬 발전해가고 더 행복해지는 그런 공주시가 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김정섭 당선자의 당선 소감문이다.

다음은 당선 소감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공주시를 갈망하는 변화와 혁신의 열망이 저 김정섭을 새 시장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공주시, 시민행복을 첫째가는 척도로 삼는 시장,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신바람나는 공주시를 만들겠습니다.

오늘까지 성원해주신 시민과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주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생긴 여러가지 일로 생긴 상처가 배려와 화합으로 속히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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