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이문고등학교 1학년 C반 학생들은 15일 자기주도학습 마인드맵으로 강의를 받은 뒤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가 진행한 자기주도학습 강의 ‘말 잘하고 글 잘쓰기’ 강좌를 받은 학생들은 이 같이 밝혔다.

장영래 강사는 이날 특강을 통해 역사 교과서 한 권을 맵핑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날 학생들은 작은 마인드맵과 단원마인드맵, 매가 마인드맵 과정을 학습한 뒤 이구동성으로 "말하기와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업 마지막에 말하기와 글쓰기를 마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이를 학습에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