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정연서 기자 = 신탄진중학교 청소년 기자단은 20일 오후 4시 08분에 소감문과 내가 기자단이 된다면 우리학교에서 어떤 것을 기사로 쓸지에 대하여 2분단으로 나눠서 기사를 쓰기로 하였다.

나는 신탄진중학교 청소년 기자단이 되어서 많은 추억을 쌓았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이럴 땐 어떤 말을 써야하는지 알게 되었고, 점차 더 나은 글짓기로 기사를 더 잘 쓸 수도 있게 되었다.

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어디에 무슨 지역이 있고, 어떤 활동이 있으며, 축제에 관한 기사도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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