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김세연 기자 =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의 본 기자는 20일 오후 4시 신탄진 중학교 5층 컴퓨터실에서 신탄진중학교의 특색 동아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신탄진 중학교에는 난타부 ,배드민턴부, 바이올린부,유네스코 등이 대표적인 특색동아리 이다. 이렇게 많은 동아리 중 본 기자는 유니세프 라는 동아리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을 가지겠다

유니세프는 여러 가지 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유니세프 하면 떠오르는 봉사,후원에 관한 일 이다. 유니세프는 한달에 한두번 주말마다 온달의 집 이라는 지적장애인 보호처에 가 이용인 분들과의 시간을 보낸다. 또한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나라에 어린 아이들에게 보낸다

또한 NIE라는 신문기사를 읽고 그 신문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작성하여 유니세프 모두 앞에서 발표하고 서로 조언을 구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유니세프하면 빠질 수 없게 선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아침에 학교에 일찍나와 45분씩 자습을 더 하여 학생들의 게으른 습관을 고쳐줌과 동시에 아침에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이 외의 유니세프를 하며 도움되는 것은 이것뿐만이 아니고 덤으로 창의성까지 기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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