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지우 기자 = 신탄진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그동안 수업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탄진중학교 청소년 기자단은 3달동안 신문 활용 수업을 들었다.

이 시간은 정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선생님께서도 그동안 재미있었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이 수업을 통해 씽크와이즈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고 , 글을 쓸때에 글을 쓰는 것이 더 쉽게 다가왔다.

우리가 유니세프 글쓰기 활동을 할 때에 그동안 배운것 을 활용할 시간이 많을 것 같다.

다음에도 또 이 수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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