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코리아플러스】곽나현 기자 = 기대리선애빌은 지난달 20일부터 서울의 대안학교, 아름다운학교에서 방문해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작년 3월에 3주간 힐링캠프를 진행했던 아름다운학교는 올해 6월에 재방문하여 캠프를 진행 중이다.

힐링캠프는 10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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