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학부모 200명이 참석해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오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조금 더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아이와 소통하는 삶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를 위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행정을 실천해 보육의 품질 발전을 토대로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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