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진로교육 전문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책과 미래직업에 대한 진로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은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기 보다는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발전적인 장래를 가져다주는 신기술을 미리 알고, 미래예측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게 다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엄재철 기자
jc6882@hanam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