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7-8월 혹서기를 대비해 참여 시간 변동과 안전사고 발생 시의 대처요령 등을 알려고 참여자 전원에서 무더위대비 용품을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연광흠 강하면장은 “어르신들이 열심히 일해주신 덕분에 강하면이 많이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한 후 “안전에 대해서는 수백번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오래 강하면을 위해 일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상 기자
hl1tjo@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