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에서 광천 새우젓, 광천김 보자!
'끝까지 사랑'은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이 주연을 맡았으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인형의 집'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군은 40∼50대 여성 시청률이 높은 일일 저녁 드라마 엔딩부분에 자막 바 노출 및 드라마 속 간접광고를 통해 광천 토굴새우젓·광천김의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제23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축제〉 방문으로까지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가족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의 깊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23회 광천 토굴새우젓·광천김 축제를 비롯해 지역 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황은미 기자
leader223@naver.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