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모두 10건의 조례안과 12건의 안건을 심의 한 뒤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쳤다.

대전시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22일 제236회 임시회를 9일간의 의사일정을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동구의회는 본회의에서 동구청장이 제출한 대전시 동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낭월동 1구역, 낭월동 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공공성이 확보된 어린이 재활병원 대전 유치 촉구 결의안을 포함한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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