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진표·이해찬 후보가 대표 경선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 8명을 3명으로 압축했다.

이날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이종걸, 최재성, 이인영, 박범계, 김두관 후보 5명은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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