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8일 오전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2018 가족힐링 대축제를 개최했다.

제7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저출산의 적극적인 대응과 보육, 정주하기 좋은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가정 동시화전, 가족 문화공연 메가 벌룬쇼, 물놀이존, 체험부스 운영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