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이 31일 정부대전청사 집무실에서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김 청장과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대사는 라트비아 수도 리가市에 한국정원 조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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