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원 “70년 만에 국회의원 뽑는 제도를 혁파해야 한다"

【서울=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5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70년 만에 국회의원 뽑는 제도를 혁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동영(전주 병)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IZ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민주평화당(이하 평화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 수락연설을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힌편 유성엽 후보는 41.43%, 최경환 후보는 29.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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