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반구대암각화에 나오는 동물을 이용해서 암각화모양의 젤 양초를 만들어 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참여한 가운데 약 70여 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어린이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17일 오전 11시부터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재철 기자
jc6882@hana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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