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산으로 한 그릇 마다에 가득 담긴 깊은 정성

【거제=코리아플러스】 양철응 기자 = 거제 해산이 한 그릇 마다에 가득담긴 깊은 정성이 감긴 하면옥.

이틀 낮과 밤을 끓는 육수로 만들어진 하면옥.

四十八時

하면옥의 해물육수는 10여 가지 해산물로 48시간을 꼬박 우려낸다.

모든 재료의 맛이 그대로 우러나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성이 필수 다.

입 안에 감치는 깊은 맛과 시원한 청량감은 짧은 시간과 노력으론 완성되지 않는다.

固有製麵

손수 뽑는 순수 국내산 메밀면

강원도에서 공수해온 순수한 메밀면을 천일염과 정제수에 8번 이상 씻어 냅니다.

그리고 반죽과 숙성을 더해 메일 신선한 면을 직접 뽑아냅니다.

하면옥 고유의 해물육수를 듬뿍 머금은 깊은 풍미와 탄력의 면발을 음미해 보십시오.

巨濟海産

국내산 쌀과 김치 배추 무로 물 비빔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육전, 수제만두가 만들어 집니다.

갈비탕과 한욱구반, 육전비빔밥과 함께 소갈비찜. 여기에 수제만두전골은 일품입니다.

경남 거제시 연초면 연하 해안로 320 t.055. 632-1212에 위치한 하면옥 본점은 장승포 직영점. 김해직영점. 전남 광양직영점. 경북 포항 직염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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