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배 위원장 ‘정직한 나라 행복한 우리’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박경배 한국정직운동본부 설립추진위원장은 30일 “정직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정직을 통해 세상이 변해갈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 시민운동체가 출범한다.”고 말했다.

박경배 위원장은 그러면서 “한국정직운동본부는 8일 오전 10시 송촌 컨벤션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정직운동본부 창립기념식은 대전시 대덕구 송촌북로 36번길 10 (송촌동 450-2)에 위치하고 있는 송촌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직한 포럼을 지난 7월 6일 대덕구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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