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영민 기자 = 대전대성중학교 체육부는 학생들이 하드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단속을 하고 있다.

 

이 단속으로 하드볼 사용이 줄어드는 듯했으나 ,몇 몇 학생들이하드볼을 사용이 줄어드는 듯했으나, 일 부 에서는 너무나 강경한 대응이라며 반대했지만 체육부는 학생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체육부는 학생의 안전을 위하여 하드볼사용, 실내화를 신고 축구하는 학생들을 단속, 처벌하며 그중 하드볼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주의를 줬던 만큼 ,경고 없이 바로 벌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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