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플러스] 이현재 기자 = 화천청소년수련관이 2018 청소년 진로활동 ‘호텔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관은 ‘도심에서 즐기는 특별한 Night'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신라호텔 등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 4명으로, 모집기간은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다.

신청은 이메일로 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호텔경영학과 정보검색, 신라호텔 투숙 및 호텔 라운딩, 호텔리어 체험, 서울 문화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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