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는 광역자활센터의 주기적 평가를 통한 책임성 강화와 센터 간 업무처리의 표준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14개 광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자활사업에 대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및 현장실사를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했다
인천광역자활센터 임직원 모두는 자활사업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희망의 자활일터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김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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