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제20회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시상식

[화성시=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2일 환경부 주관 ‘제20회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도시숲 바이오블리츠’로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속 가능발전 사례들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의 시·군에서 30개 사례가 경선을 벌여 화성시를 비롯해 총 10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의 경우 2015년부터 기관, 단체, 활동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도시숲 바이오블리츠’를 개최해 도시숲의 가치를 알리고 생물 다양성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지난해 환경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전 정책으로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선에 오른 사례들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와 환경부 지속가능발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례집으로 제작돼 국내·외 유관기관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UN 등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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