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의회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관내 기업체들의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을 당부하고, 지역주민의 고용확대와 기업체와 주민들이 소통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영월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윤길로 의장은 ″관내 기업체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더불어 잘 사는활기한 미래 영월을 만드는데 영월군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이현재 기자
thsutleo99@naver.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