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코리아플러스】차동철 기자= 의령군은 지난 16일 관내 업체인 지성판넬(대표 박상표)이 자원봉사자 5명과 함께 지정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집을 방문해 집 뒤 벽체 보강 및 방수, 미장 공사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상표 (주)지성판넬 대표는 “집 뒤 벽면의 미장공사로 인해 집안의 누수가 없어지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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