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코리아플러스] 김경열 기자 =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7시부터 경남대 행정대학원 개원30주년을 맞아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는 경남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과정 학생, 총동창회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 후에는 창원시 시정 전반에 걸쳐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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