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 자원봉사주간은 이동 빨래차, 재가봉사, 집수리, 송편 만들기, 추석음식 만들기, 무료급식, 이·미용봉사, 공연봉사, 물가안정 캠페인, 거리 대청소,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뤄졌다.
김찬수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각 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가 하나 되어 활동을 펼쳤다”며, “나눔을 실천해 준 모든분들게 고맙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ds3hcc@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