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창】오현정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오공임 기자 = 뿌리담사여행 여행기

2018년6월22일

제 25대 오남열 총재 취임식 6월19일
지난후 바로 무석 오씨 시조님
뿌리답사여행 오남열 총재 내외분을 비롯해
모두 25명 인천공항 이른시간 06시30분
모두모여 08시 50분 포동공항을 향해 출발
이번 여행은 오남열 총재님 주선으로
원로 90을 넘기신 일가님외 칠 팔순을
넘기신 오성을 대표 할만한 지극한 숭조목종의
마음을 지니신 각 관파 대표님들로 구성
오성을 타고난 사람이라면 꼭 찾아뵙고 뿌리 공부를 해야 마땅하다봅니다
특히 이번 뿌리답사 여행은 오응준 교수 총장님께서
무석 현지 대통종친회 오인산 교수 오씨 대통회장 현지 임원님들과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그 의미도 배가되었기에
한 뿌리의 후손으로서 서로 닮은 모습으로
첫 만남의 자리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가슴으로부터 따스함이 배어나오고 맞잡은손 놓지않고

반가움은 감동 이였으며 현지 한.중.일 친선교류협회 중국 지부장 최형래 선생 통역으로

더욱더 가깝게 편한 만남으로 오인산 교수 대통회장님외 사무장
현지 임원 십여분 동참 많은 선물과
오남열 총재님을 따로 모셔 극진하고 정성어린
접대에 오웅준 교수님과 동석 으로
만찬과 과분한 선물을 받으셨다며 감사의 말씀을 이곳을 통해 대신 감사드립니다
혼자만 받아 미안하다는 오남열 총재님께서는
만감이 교차 지난 날들이 스치우듯
한편 보람도 계셨으리라 믿어졌으며
우리 일행 모두 감사와 환영의 박수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보내드리게됩니다
오응준 교수 한.중.일 친선교류협회 이사장님의
무석 현지 대통종친회와의 교류 지극한 정성으로 가교역활은 우리 모두에게있어

행운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자랑스러운 오성의 인물 세계 만방에 자랑해도
부족할만큼 팔순을 바라보시며 아직도 푸르른 젊은 기상 따뜻한 가슴은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일상을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내셨기에
가능하다 느껴집니다
종사에 참여하다보니 이토록 훌륭하신 일가님을
뵙게되어 보람가득합니다
오창근 회장님께서 오씨대동종친회에 동참을
권유 하시고 모시게된점 또한 언급해봅니다
아무리 지나쳐도 부족한 자랑스러운 오성을타고나신 역사적 인물 뵙게되는

영광도 모두 기뻐하게됩니다
이번 뿌리 여행은 우리의 시조 중웅 묘
참배는 그 어느때보다 감동스러웠습니다
참배후 초입 오른편으로는 언자 묘를 보게되어
시대적 배경을 느끼며 명당의 터전이 분몀하다는 것을 공맹을 받들어 숭상하는
중국의 역사 뿌리깊은 나무처럼 든든하고
강대국의 위상은 공자의 철저한 사상으로
비롯되어 흔들림 없는 강대국 과히 황국의
위상에 겸허한 마음도 들게됩니다
사찰 정원 서호 가는곳마다 그 규모는
고개를 들어 보아도 보이지않는 상상을 초월하게되는 과히 대국이라 느끼게됩니다

이번 뿌리찾아 동참한
오응준 교수.오남열총재 내외.오예원 회장내외 오정호 회장내외 오목수 내외
오현진 교수.오재천.오관종.오창환.오병두 성균관대외교류워원장.오재경 회장.오응준.
오창근.오원갑.오준원.오응균.오종영.
오윤필 고창회장.오보영 수석부총재.
오희창 시인.오운자.오현정/공임.
최형래 한중일 교류협회 중국 부지부장.
가이드 이진 호칭생략 함께했습니다
최고의 가이드 이진 어른을 섬기며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으며 마지막날
오남열 총재님께서 마련해준 회식 자리에서
원로 어르신을 비롯해 노래도 잘하시고
즐거운 여흥 시간
오현진.오윤필.오예원.오보영.오재천 회장님들께서 다투어 주류 협찬
그외 과일 아이스크림 음료 이낌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준원 일가 썬크림 애터미 제품 써보니 아주 좋아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기쁨 한 뿌리의 후손


'우리는 하나다'

오남열 총재님의 염원으로
하나되는 오씨 황손의 자긍심으로
더욱더 당당하고 더욱더 겸허하게
염치를 잃지않는 가슴에 대쪽하나
그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알아지는듯 합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그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오병두 성균관대외협력교류위원장
역시 유림의 후학이라는 찬사를 보냅니다
사박 오일 여행동안 더욱더 돈독해지는
일가님 이번 여행 많은 감회로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 되시옵기바라며
부족한 후기에 가름 합니다.
한분도 이상없이 무사히 다녀오게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장 젊은 오종영 일가 덕분에
더욱 기쁘기만합니다
사진찍어 주시고 어른 뫼시는일에 앞장서 주시고
오씨대동종친회 카페 운영자로서도
함께해 주시니 한국 오씨대통친회 미래는
밝게 생각됩니다

가슴에 사랑가득 행복 가득
미소 넘치는
그런 나날되시옵소서.
늦은 후기 이해바라며

2018년7월4일
코리아플러스
한국오씨대동종친회
홍보위원
오현정lim888.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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