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코리아플러스】강경화 기자 = 창사 12주년을 맞이한 코리아플러스는 청소년기자단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와 함께 대전과 세종, 충남·북의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생태문화학교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16일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와 정기일 금산인삼청소년UCC영화제 공동조직위원장, 최미자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센터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2길 39-17 (우)28218 지번현도면 시목리 154-1에 위치한 오 박사마을을 찾았다.

코리아플러스 청소년 생태문화학교는 앞으로 농업생명환경과 복지, 문화 등의 활동을 생태문화학교를 통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생태문화학교는 세종시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남도는 테마파크 금산산양목장, 충북도는 오 박사마을, 대전시는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한편 금산인삼청소년UCC영화제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기일 안진찬 곽영교, 사무국장 장승래)는 금산인삼청소년영화제UCC조직위원회 3기 발족을 위해 오는 26일 12시 금산군 금산읍 청연 산림기술사사무소에서 정기모임을 갖는다.

 

아울러 이를 위한 '청소년생태문화학교' 발족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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