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도서관, 그림책 원화전시회 연계 홍종의 작가의 특강

【전주=코리아플러스】이준식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완산도서관(관장 박용자)은 지난 14일 효자도서관 4층 공연장에서 어린이 그림책 ‘하얀도화지’ 작가이자 공무원이신 홍종의 강사의 초청해 젬베공연과 함께 동화이야기를 실시했다.

동화작가이신 홍종의 선생님께서는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계몽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수상한 바있고, 작품으론 “털실 한 뭉치, 똥바가지, 까만콩에 염소 똥섞기, 나는 누구지 등 있다.

특히 지자체 세종시, 제천시, 한옥마을 등에서 많은 강연을 하셨으며 이번 초청 특강에선 참석한 8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한 명 한 명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펜 사인회와 함께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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