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코리아프러스] 유지환 기자 =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과 정항래 사단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부대 지휘관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의)
[양구=코리아프러스] 유지환 기자 =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대한상의 임직원은 15일 자매부대인 백두산부대 21사단(강원도 양구군)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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