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기일 기려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리 마련

[양산시=코리아플러스] 차동철 기자 = 물금읍 대동마을 김상준 이장은 지난 6일 마을 어르신 100 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지난 2006년부터 13년째 어머니 기일을 기려 마을 어르신을 초청하여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상준 이장은“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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