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 강원도 농부가 여는 핫한 ‘플리마켓’이 온다

[강원=코리아플러스] 이현재 기자 = 강원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KT&G 상상마당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FARMER THE 강원”을 주제로 한 이번 플리마켓은 농식품부가 인증한 6차산업 인증경영체와 도내 청년농부들이 함께 여는 마켓으로 국내산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다양한 농가공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강원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11월 10일 11시 KT&G 상상마당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FARMER THE 강원”을 주제로 한 이번 플리마켓은 농식품부가 인증한 6차산업 인증경영체와 도내 청년농부들이 함께 여는 마켓으로 국내산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다양한 농가공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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