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강릉시=코리아플러스] 이현재 기자 = 연곡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은 연곡면 복지회관에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김장김치 10kg들이 50박스를 담가 연곡면 경로당 23개소와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매년 연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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